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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동향] 코로나19발 시장 침체 속 돌파구 찾는 스토리지 업계

기사승인 [443호] 2020.08.31  23: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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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 AI, 원격근무 관련 수요 확대에 비교적 안정세 전망

[컴퓨터월드] 지난해까지 성장을 거듭해오던 국내 스토리지 시장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이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올해 부진을 면치 못할 전망이다. 기업 고객들의 IT투자가 연기되면서 스토리지 업계는 매출에 역풍을 맞았다. 그럼에도 원격 업무 확산과 클라우드 구축,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관련 사업 확대,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호황 등의 상황은 그나마 희망적인 관측을 하게 한다. 델 테크놀로지스, 넷앱, HPE,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IBM, 퓨어스토리지 등 국내에서 활동하는 주요 스토리지 업체들로부터 최근 시장 동향과 전략 제품, 구체적인 업체별 시장 전략을 들어본다.

(1부) 코로나19발 시장 침체 속 돌파구 찾는 스토리지 업계 (이번호)
(2부) 주요 스토리지 업체별 시장 전략 (2020년 10월호)

 

1분기 전 세계 스토리지 매출 전년비 8.2%↓

올해 스토리지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기업과 공공기관 등이 예정했던 IT투자를 축소하면서 어쩔 수 없이 타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IDC의 올해 1분기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외장형 OEM 스토리지 시스템 시장의 총 매출은 65억 달러(약 7조 6,900억 원) 규모로 전년 동기 대비 8.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매출 감소 속에서도 IDC 측은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스토리지 업계는 매출에 큰 역풍을 맞았지만, 기업들이 원격업무를 기본으로 하고, 클라우드 기반 협업 툴을 활용하며, 온라인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 등이 호황을 누리면서 상반기까지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2020년 1분기 전 세계 엔터프라이즈 외장형 OEM 스토리지 시스템 시장 톱5 기업


작년 17.4% 성장한 국내시장, 올해는 투자 위축 영향

국내 시장 역시 전반적인 매출 감소를 체감하고 있다. 한국IDC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외장형 스토리지 시장은 2018년 대비 17.4% 성장한 5,444억 원 규모에 달했으나, 업계는 올해는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점치고 있다.

이승국 한국HPE 스토리지사업부 상무는 “업계 전반적으로 올해 예정돼 있던 공공사업과 대기업 등에서 스토리지 수요가 많이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에 공장을 둔 외국 기업, 동남아 등에 해외 투자를 계획했던 국내 고객사 등에서 투자를 많이 줄였고 사업 연기도 많았다”고 시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경근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스토리지 플랫폼 & 솔루션(SPS) 사업부 전무도 “1분기부터 코로나 팬데믹 영향으로 기업들의 IT 투자가 전반적으로 축소되거나 연기돼, 스토리지 시장 또한 영향을 받은 것이 사실이다. 국내 기업들 중 금융, 제조, 통신 분야의 초대형 엔터프라이즈는 기존에 계획했던 프로젝트를 그대로 시행했지만, 나머지 중견기업이나 중소기업들은 확연히 투자가 위축됐다”고 밝혔다.


디지털 뉴딜·원격근무 덕에 “그나마 선방”

하지만 국내 스토리지 업계 역시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감소 정도가 타 산업에 비해서는 덜한 편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 정부의 ‘디지털 뉴딜’ 사업 추진으로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최신 기술에 대한 IT투자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원격·재택근무가 활성화되면서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DI) 관련 시스템 도입이 확대됐기 때문이다.

배성호 퓨어스토리지코리아 지사장은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재택근무, 언택트 소비 및 온라인 개강 등과 같이 일상과 업무환경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와 같이 빠르게 변화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비즈니스 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많은 기업들이 VDI와 서비스형 스토리지(STaaS)와 같이 기업의 유연성과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IT 인프라스트럭처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경근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전무도 “정부나 공공기관은 예정했던 투자를 대부분 계획대로 추진했으며, 미래 선점을 위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를 한국판 뉴딜 정책을 발표함에 따라 새로운 사업에 대한 투자 계획도 추가됐다. 또한 원격근무, AI와 머신러닝, 빅데이터 등 새롭게 부상한 워크로드 쪽은 최근 점진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었기 때문에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이 적었으며, 꾸준히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VDI 및 클라우드 스토리지 수요 기대

코로나19로 인해 원격근무와 비대면 관련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스토리지 기업들에게는 VDI와 클라우드가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는 돌파구가 되고 있다. VDI를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스토리지 성능이 뒷받침돼야 하므로, 낸드플래시 메모리 기반의 고성능 스토리지가 인프라로 적합하기 때문이다.

한국넷앱은 “언제 어디서나 내부 업무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는 VDI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VDI는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가상 데스크톱에 접근할 수 있어 업무 생산성과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중앙에서 데이터나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통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면서, “성공적인 VDI 구축을 위해서는 데이터 보안과 균일한 응답 시간 보장, 단순한 아키텍처 구성, 빠르고 간편한 확장, 통합적인 관리 및 데이터 보호를 통한 가용성 보장 등을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이로 인해 뛰어난 복원력 및 확정성으로 VDI 환경을 지원하는 올플래시(all-flash) 스토리지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클라우드와 관련해서는 간편하게 도입해 프라이빗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구축할 수 있는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솔루션을 강조한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V엑스레일(VxRail)’과 ‘파워플렉스(PowerFlex)’ 등의 솔루션으로 국내 및 해외 HCI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이경근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전무는 “올해는 HCI 부문에서 영업 및 마케팅 역량을 더욱 집중해, 시장을 개척하고 국내에서 점유율을 높일 전략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밖에 넷앱 역시 ‘넷앱 HCI’를 통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지원하고 있으며, HPE는 HCI 제품의 장점을 살린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며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HPE가 선보인 ‘HPE 님블 스토리지 dHCI’ 제품은 HCI의 소프트웨어 정의(Software-Deficed) 구조를 가져가면서도 컴퓨팅 노드와 스토리지 각각의 독립적인 확장도 지원하는 제품이다.

이승국 한국HPE 스토리지사업부 상무는 “VDI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관련 수요가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리라 예상하고 있다. HPE 님블 스토리지 라인업을 통해 미드레인지 시장을 공략하고, HCI 점유율을 높여나가는 게 목표”라고 밝히고, “이밖에 원격 근무가 활성화되면서 AI 옵스(Ops)를 통한 원격 지원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HPE는 님블스토리지의 ‘인포사이트(Infosight)’ 솔루션을 통해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AI옵스 기술을 스토리지 관리에 적용하고 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도 “기업의 클라우드 전략에 따라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지원을 위해 새로운 클라우드 워크로드의 표준이 되고 있는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과의 연동 및 AI기반 운영 자동화를 통한 데이터 스토리지 관리 등이 강조되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인프라 부분의 혁신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정형 데이터’ 관리·저장에도 관심 높아

기본적으로 스토리지는 ‘데이터’를 담는 저장장치이기에 오늘날의 디지털 경제가 만들어내는 수많은 결과물들이 숫자, 이미지, 영상 등의 양식을 가리지 않고 저장된다. 비록 코로나19 팬데믹의 한 가운데를 지나고 있지만 ‘디지털 뉴딜’ 정책의 핵심으로 ‘데이터’가 주목받는 지금, 더욱 빠르고 효과적으로 데이터를 처리하고 또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스토리지 솔루션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것은 당연하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측은 “언택트 문화의 확산으로 재택근무 환경에서도 빠른 네트워크 환경, 안전한 데이터 보관 등 IT 인프라가 핵심으로 다뤄지고 있으며, 비즈니스 연속성을 위한 데이터 보호와 백업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시장에서는 비정형 데이터의 저장과 활용을 위한 스토리지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높다. 한국IBM의 스토리지 솔루션 사업부장인 김윤관 상무는 “코로나로 인한 위기와 언택트 및 AI & 빅데이터 시장 확대라는 상반된 환경에서, 국내 고객들은 미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특히 비정형 데이터 서비스의 성능/기능/확장성 요건을 만족시킬 수 있는 스토리지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경근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전무는 “특히 원격근무나 콜센터 업무의 경우 대용량의 영상이나 음성 데이터를 활용해야 하다 보니, 비정형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저장할 수 있는 스토리지 플랫폼에 대한 영업기회가 동반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이러한 비정형 데이터 관리를 위해 ‘오브젝트 스토리지’가 시장의 주류로 부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설명에 따르면 오브젝트 스토리지는 기존 스토리지와 근본적으로 다른 접근 방식을 취한다. 파일 스토리지가 데이터를 파일 규칙에 따라 관리하고, 블록 스토리지가 특정 영역과 구간을 나눠 데이터를 블록 단위로 관리하는 것과 달리, 오브젝트 스토리지는 파일에 대한 상세 정보를 포함한 메타데이터를 자동으로 생성·보관·관리한다. 수억 또는 수십억 개 파일을 객체(object)화시켜 고유 ID만 가지고 데이터를 관리해 경제성과 효율성을 구현한다. 데이터 관리, 보호 자동화, 검색을 통한 거버넌스 대응 등 차별화된 확장성도 제공한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측은 “확장성과 개방성, 높은 데이터 보호 기능으로 대용량 데이터 저장, 아카이빙, 백업 등 주로 보조 스토리지 영역에서 활용되던 오브젝트 스토리지가 운영 스토리지의 중심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주요 스토리지 업체별 전략 제품

   
 

델 테크놀로지스

제품 ‘델 EMC 파워스케일(PowerScale)’

델 테크놀로지스는 스케일아웃 NAS 플랫폼인 ‘델 EMC 아이실론(Isilon)’을 필두로 비정형 데이터시장을 선도해 왔으며, 최근에 새로운 라인업을 추가했다. 지난 6월 출시한 신제품 ‘델 EMC 파워스케일(PowerScale)’은 S3 오브젝트에 대한 접근 및 앤서블(Ansible)과 쿠버네티스(Kubernetes)를 지원하는 등 새로운 기능들이 대거 탑재됐다. 이번 신제품에는 올플래시 모델인 F200 노드와 NVMe를 지원하는 F600 노드가 포함되는데, ‘파워엣지(PowerEdge)’ 서버 기반의 1U 사이즈로 최소한의 상면만 차지한다. 사이즈가 작기 때문에 엣지 환경에 이상적인 규격을 갖추고 있으며, 소규모의 AI나 빅데이터 프로젝트에 비정형 데이터를 활용할 때 매우 적합하다.

   
▲ 델 EMC ‘파워스케일’

모던 인프라 플랫폼 ‘델 EMC 파워스토어’

‘델 EMC 파워스토어(PowerStore)’ 스토리지는 클라우드 요구사항에 적합한 솔루션으로, 스케일업 아키텍처와 스케일아웃을 모두 지원하는 완전히 새로운 스토리지다. 업무량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고, 특히 블록(block)과 파일(file) 스토리지 뿐 아니라 VM웨어의 ‘버츄얼볼륨(VVols)’을 지원해 기존 워크로드는 물론, 새로운 워크로드까지 폭넓게 소화하며 IT 인프라를 단순화할 수 있다. VM웨어와의 연동을 통해 VM(가상머신)들을 서버 없이도 처리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며, 가상화를 넘어 클라우드까지 지향하고 있는 많은 고객사들이 도입했거나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 델 EMC ‘파워스토어’

 

   
 

넷앱

스토리지 전용 OS ‘넷앱 온탭’

넷앱 온탭(NetApp ONTAP)은 넷앱이 개발한 스토리지 전용 운영체제(OS)다. 현재는 ‘온탭 9’ 버전이 출시돼 있다. 온탭9을 사용하면 플래시, 디스크, 클라우드 전반에서 지능형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쉽게 구축할 수 있다. 하드웨어 스토리지 시스템,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SDS), 클라우드를 포함하는 모든 아키텍처에서 넷앱 스토리지를 유연하게 구축하고 아키텍처 전체에서 데이터 관리를 통합한다.

   
▲ 넷앱 ‘온탭9’은 에지-코어-클라우드 영역 간 데이터 이동을 안전하고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한다.

올플래시 스토리지 ‘넷앱 AFF A-시리즈’

넷앱 AFF A시리즈(NetApp AFF A-Series) 시스템은 조직의 인프라 혁신을 앞당기고 데이터 중심 전략의 촉진을 도울 수 있도록 설계된 올플래시 스토리지 제품이다. 넷앱 AFF A시리즈는 데이터 중복제거 및 압축 기능을 통해 데이터 저장 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여 준다. 플래시 전용으로 설계된 AFF A-시리즈 올플래시 시스템은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 밀도, 확장성, 보안, 네트워크 연결을 제공한다. 모든 미드레인지 및 하이엔드 시스템에서 NVMe/FC 호스트 연결을 지원하므로, 기존 FC와 비교해 2배의 IOPS를 확보하고 애플리케이션 응답 시간을 절반으로 단축할 수 있다. 대부분의 고객은 NVMe/FC를 기존 SAN에 통합 소프트웨어를 중단 없이 손쉽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 넷앱 ‘AFF A-시리즈’ 이점

 

   
 

HPE

주력 미드레인지 제품 ‘HPE 님블 스토리지’

HPE ‘님블 스토리지’는 HPE의 대표적인 미드레인지 제품으로 높은 안정성과 성능을 제공하고 있다. 하이브리드 모델과 올플래시 모델 모두 구성이 가능한데, 올플래시 모델의 경우에는 특히 쓰기 I/O의 비율이 높은 환경에서도 성능 저하 없이 일정한 성능을 제공한다는 특징이 있다. HF 모델의 경우 일반 하이브리드 제품에서는 얻을 수 없는 올플래시급의 응답 성능을 제공한다. 님블만의 아키텍처인 캐슬(CASL) 구조 덕분이다. 올플래시 모델의 경우 SCM(Storage Class Memory)를 지원하는데, SCM은 DRAM에 가까운 성능을 제공하므로 최근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AI, IoT, 빅데이터 처리와 같이 기존 SSD보다 더 높은 성능을 필요로 하는 업무에 활용될 수 있다.

   
▲ HPE ‘님블 스토리지’

컴퓨팅·스토리지 각각 독립 확장 가능한 ‘dHCI’

HPE 님블 스토리지를 통해 구현되는 HCI 제품인 ‘HPE 님블 스토리지 dHCI’는 HCI처럼 통합된 하드웨어 구성이 아닌, 컴퓨팅 노드와 스토리지를 필요에 따라 독립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돼 있는 제품이다. 설치와 운영 관리는 HCI처럼 v센터(vCenter)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컴퓨팅 노드와 스토리지를 유연하게 독립적으로 확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노드나 용량을 추가로 구매할 필요가 없다. 또 만약 고객이 HPE DL 서버를 이미 보유하고 있다면, HPE 님블 스토리지 장비만 추가로 도입해 dHCI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이밖에 설치 자동화 툴을 통해 dHCI 환경 구축을 위한 설치 배포에 걸리는 시간을 15분 이내로 모두 완료할 수 있으며, 컴퓨팅 노드 펌웨어, 스토리지 노드 펌웨어, VM웨어 소프트웨어를 한 번의 클릭만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는 카탈로그(Catalog) 서비스도 제공해 쉽고 간편하게 제품을 유지 보수할 수 있다.

   
▲ HPE ‘님블 스토리지 dHCI’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혁신적 아키텍처의 하이엔드 스토리지 ‘VSP 5000’

VSP 5000은 새로운 가속화 패브릭이 적용된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민첩한 NVMe 플래시 어레이로, 현존 스토리지중 가장 빠른 70마이크로세컨트 응답성능을 달성했으며 최대 2100만 IOPS(초당 입출력 횟수)로 더 빠른 통찰력과 비즈니스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업계에서 유일하게 NVMe와 SAS 플래시 미디어를 단일 스토리지 시스템에 혼합 구성이 가능하고, 메인 프레임에서 컨테이너까지 기업의 모든 워크로드 통합 지원이 가능하여 고객투자 보호 관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자체 보호 IO 아키텍처 및 4중 중복 패브릭은 업계 최고의 99.999999% (8 nines) 가용성을 제공하며 높은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

   
▲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하이엔드 스토리지 ‘VSP 5000’

데이터 혁신 위한 차세대 워크로드 중심, 오브젝트 스토리지 ‘HCP G11’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HCP(Hitachi Content Platform) G11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하며 국내 오브젝트 스토리지 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HCP는 대규모 비정형 데이터 환경의 안정적 운영과 공유 서비스를 단일 플랫폼에서 지원하는 오브젝트 스토리지 솔루션이다. 오브젝트 스토리지는 폭증하는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동시에 사용 편의성을 높여준다. 용량과 성능을 독립적으로 확장하는 유연성을 제공함으로써 프로비저닝 이슈를 해결하고 다양한 워크로드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킨다. 특히, HCP는 빅데이터 플랫폼 ‘펜타호’, 콘텐츠 인덱싱 솔루션, 머신러닝 기반 데이터 카탈로그 솔루션 ‘워터라인’, 데이터 포털 솔루션 등 폭넓은 서비스를 수용하고 있다. 민첩하고 가시적인 데이터 레이크 서비스를 제공하며 머신러닝 분석 기반을 통해 고객의 데이터 혁신을 가속화 해준다.

   
▲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오브젝트 스토리지 ‘HCP G11’

 

   
 

IBM

AI·빅데이터 환경 최적화된 ‘ESS 3000’

IBM은 AI와 빅데이터 환경에 최적화된 ‘ESS 3000’ 스토리지를 전략적으로 개발, 출시했다. ESS 3000은 소형 2U 엔클로저에 패키지된 초고속 올(All) NVMe 플래시 스토리지로서, 인공지능(AI) 뿐만 아니라 딥러닝(DL) 및 고성능 컴퓨팅(HPC) 워크로드에 대한 처리시간을 단축하는 AI 스토리지 솔루션이다.

   
▲ IBM ‘ESS 3000’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지원 ‘IBM 플래시 시스템’

IBM 플래시시스템(FlashSystem)은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요구되는 클라우드 연계, 컨테이너 플랫폼 지원 등의 기능을 탑재한 올플래시 스토리지다. 그 핵심은 스펙트럼 가상화(Spectrum Virtualize)로 불리는 스토리지 소프트웨어로, 500개 이상의 이기종 스토리지 모델에 외장스토리지 가상화를 통해 무중단 데이터이동, 클라우드 연계, 데이터절감 기능을 적용해서 온프레미스/클라우드 구분없이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 IBM ‘플래시시스템 9200R’

 

   
 

퓨어스토리지

100% 네이티브 NVMe 탑재한 ‘플래시어레이//X’

‘플래시어레이(FlashArray)’는 메인스트림 엔터프라이즈를 위해 설계된 최초의 올플래시 100% 네이티브 NVMe 초고속 통합 스토리지(shared accelerated storage)다. 100% NVMe 올플래시 스토리지인 ‘플래시어레이//X(FlashArray//X)’는 100% 엔드투엔드 NVMe 및 NVMe-oF 올플래시 스토리지 솔루션으로, 티어 0 및 티어 1 워크로드에 현대적인 데이터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업계 최초의 용량 최적화 올플래시 어레이인 ‘플래시어레이//C(FlashArray//C)’는 용량 최적화를 위해 설계됐으며, 티어 2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에 일관된 성능, 하이퍼 통합(Hyper consolidation) 및 간단한 관리를 제공하는 최초의 올플래시 NVMe 스토리지 어레이다.

   
▲ 퓨어스토리지 ‘플래시어레이//X’

통합 초고속 파일 및 오브젝트 스토리지 ‘플래시블레이드’

업계 최초의 통합 초고속 파일 및 오브젝트 스토리지인 ‘플래시블레이드(FlashBlade)’는 현대적인 데이터 및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업계 최초의 통합 초고속 파일 및 오브젝트(UFFO) 스토리지 플랫폼이다. 업계서 가장 진화된 비정형 데이터 스토리지 ‘플래시블레이드’는 인프라를 최적화하고 미래의 발견과 통찰력 도출을 보다 가속화하기 위해 복잡한 데이터 사일로를 통합한다.

   
▲ 퓨어스토리지 ‘플래시블레이드’

정종길 기자 gil0717@itdail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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